각 읍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을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 생활주변 청소 등을 실시했다.
4월14일 지도읍 박유심(76)씨 댁을 시작으로 4월 30일 흑산면 박은열(81)씨 댁을 마지막으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마감하였다
독거노인 7가구, 장애인 4가구, 노인부부 3가구, 조손가정 1가구, 총 15가구가 수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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