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북’은 표지 커버와 에필로그 부분에 받는 이 또는 선물하는 이의 이름을 삽입할 수 있으며 본문은 편지지나 일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군대 간 친구들에게 소장가치 있는 기념품 및 선물로 제격이다.
딥씨에서 제공하는 기본 테마에 커버, 프롤로그 등의 디자인과 100여 개의 스티커를 다양하게 활용, 변경하여 편집이 가능하며 기존 포토북보다 쉽고 편리한 UI(USER INTERFACE)로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게 강점. 특히 육군, 해군, 공군, 특전사 및 전경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군대맞춤형 ‘밀리터리북’을 제작할 수도 있다.
미래엔 딥씨 사업 담당 이정록 팀장은 “밀리터리북은 군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 기다리는 애인이 편지, 일기,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매개체로서의 의미가 있다”라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과 테마의 포토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엔의 1인 출판 POD(Publish On Demand) 브랜드 ‘딥씨(DIPSEE)’는 포토북, 포토달력, 개인 도서 제작 및 출판을 비롯,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출판 브랜드다. 최근에는 ‘오픈마켓’을 런칭, 업계 최초로 원고만 있으면 단 한 권이라도 제작, 출판,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과정 논스톱(Non-Stop) 서비스가 가능한 1인 출판 토탈 솔루션 서비스 업체로 거듭났다. 딥씨와 밀리터리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딥씨 홈페이지(www.dips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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