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각종 모임으로 다소 느슨해 질 수 있는 근무기강을 바로 잡고, 공직자로서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되었다.
자율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충실한 업무 수행을 통해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하여 공직자로서 품격 있는 자세를 확립하는 시간이 되었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 이뤄졌다.
최근, 무안경찰에서는 새로 전입한 직원과 기존 직원의 화합을 위해서 “사랑하는 내 동료 한마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계.팀별 봉사활동, 여가활동을 통해 의무위반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40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