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 결과 장만채 교육감은 전북 김승환 교육감에 이어 53.8%의 긍정평가로 1월 4위에서 2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고, 광주 장휘국 교육감은 52.6%의 긍정평가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적 가치추구와 동시에 교육 현실을 감안한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용적인 교육정책을 시행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는 JTBC와 리얼미터가 매달 조사해서 발표하고 있고,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걸기(RDD)와 자동응답전화(IVR) 방법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0.8%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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