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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흥양농협, 찾아가는 현장 영농교육 실시 - - 오이 주산지 조합원들 대상 재배 신기술 등 현장 교육
  • 기사등록 2015-02-27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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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흥양농협(고흥군 포두면)과 농협안성교육원은 26일 흥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오이의 주산지인 관내 조합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 했다. 

초청강사의 강의(이하사진/흥양농협 제공)


농협안성교육원의 찾아가는 현장교육 서비스 일환으로 실시 된 이번 흥양농협 현장 영농교육은 오이의 생리장해, 병해진단, 적정 시비량 등 오이 재배 전반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 조합원들은 시설 오이 재배에 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새로운 재배기술까지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보였다



농협안성교육원 김육곤 원장은“농업·농촌의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금, 고품질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재배기술의 향상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교육편익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산지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년 2월 27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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