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정기 인사를 끝내고, 근무기강이 다소 느슨해 질 수 있는 시점에서 공직자로서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충실한 업무 수행으로 공직자로서 품격 있는 자세를 확립하는 시간이 되었다.
최근, 무안경찰서에서는 격무에 피로가 쌓인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현장 근무자 위문 등을 통하여 위무위반 예방 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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