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콤한 딸기 탐스럽게 주렁주렁
  • 기사등록 2015-01-27 20:59:3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벌교읍은 수십 년의 딸기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주산단지로 딸기 생육조건에 적합한 고설재배단지의 달콤한 딸기가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려있다.

 

벌교 딸기는 8월말에 재배를 시작하여 12월부터 익년 5월까지 수확하여 전국시장으로 출하를 하며, 높은 당도와 상큼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370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성공 개최
  •  기사 이미지 [포토] '질서정연하게'…입장하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포토] 청주교회 앞 열 맞춰있는 ‘8만’ 성도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