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7일 무주택 독거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장성 사랑의 집을 방문해 백미 (20kg) 38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 집에 백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건물보수 공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3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