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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량 및 어린이보호 차량 등이 안전사고에 노출된체 운영되고 있다.
현제 운영되고있는 정부지원 통학차량과 일반 어린이집 차량 및 학원차량 등이 운전자부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않고 운행하고있으며 버스내 좌석에는 아예 안전벨트가 없이 버젓히 운행하고 있는가 하면 기본속도도 지키지 않고 과속으로 달리는 차량과 신호위반 및 하차시 안전지대를 벗어난 차량 등 많은 어린이 보호챠량의 운행에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또한 각 학원과 보육시설 및 어린이집 등이 기초교육 중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사고예방교육이 부족하며 내실은 보이지않고 표면만 아름답게 꾸미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음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특히 교육청관계자와 군청관계부서는 어린이를 미래의 주춧돌로 보지않고 교육행정법과는 조금차이를 보이는 행정우선식 편의주의에 의한 답변을 하는 등 교육의 후진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관계기관에서는 각 지역 경찰서와 협력하여 어린이 안전문제에 대하여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