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이미숙 강사는 국민소득 2만 불 시대의 대한민국은 식품안전 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식품안전 수준이 높아졌다고 국민건강수준이 반드시 좋아하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음식은 무엇보다 위생적으로 안전해야 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며, 식사는 단순히 몸에 에너지를 주입하는 일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공동식사는 인간의 독특한 행동양식이며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하였다.
박상우 경찰서장은 이 자리에서 건강한 마음은 튼튼한 몸에서 나오기 때문에 직원들 모두가 건강관리를 잘해서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깨끗하고 당당한 경찰’이 되어줄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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