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 길은 보성읍에서 시작하여 복내면까지 이어져 세간에 알려지지 않는 보물로 개발하기에 따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관광지 가로수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주민들의 의식부족으로 중간에 보식해야할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어제인지 오늘인지 모르게 밑둥만 남기고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주민들에 대한 계도가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보성보다 훨씬 짧은 2.4Km의 메타세콰이어 도로를 개발하여 관광객을 맞고 있는 담양군은 나무 한그루 한그루에 보호수라는 팻말을 걸고 주민들 스스로가 나무를 지킬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가족, 친구, 연인에게 가을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전국의 최고 관광지로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찿아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3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