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이날 일일바리스타로 변신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만들어
제공했으며, 팬사인회 및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들은 특히 아시안게임대표에 선발돼 활약한 임창우 선수에게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지역 스포츠팀과의 교류는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발전을 기원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엔제리너스커피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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