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10월 20일 함평읍내파출소(소장 김경준)와 무안현경파출소(소장 박병우)는 상호 만남의 자리를 갖고 전통적인 치안경계 기준인 관할을 떠나서 사건발생시 인접파출소에서 공조를 요청할 경우 가까운 파출소에서 먼저 출동하여 조치하는 새로운 치안협력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치안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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