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태일]보성경찰서(서장 김영근)는 지난 6. 24.(화)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벌교중학교 교사 및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벌교중학교에서 출발해 벌교역까지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영근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가정과 학교 등 우리사회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갖고 상호 협력하여 주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학교폭력예방활동은 전개해 나갈 것이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