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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도양 재래시장 소방안전”뒷전
  • 기사등록 2014-02-11 2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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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재래시장이 상인들의 무질서 상품진열로 소방안전통로를 점령 소방안전 사각지대로 전략할 위기에 처해있다.

11일 “군청 군정에 바란다”를 통하여 A모씨는 “군에서는 단속은 한답시고 잠깐 나와서 그냥 들어가버리고’라며 “도양읍 시장은 정말 불이 나면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불 끄러 들어 올까요”라며 질타했다.

A모씨의 글에서 “탁상행정, 박병종 군수는 표 때문에 그런지 그런식은 어림도 없죠??? “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상인들은 소방통로를 확보하여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담당 공무원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지도하여 화재발생시 신속한 통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말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전국 어딜가도 이렇게 대책 없는 무식한 사람들은 처음보네요.
군에서는 단속은 한답시고 잠깐 나와서 그냥 들어가버리고
도양읍 시장은 정말 불이나면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불끄러 들어 올까요
분명 차량이 들어 갈수 있는대 그리고 인도라고 처음에 시장에 인도선도 있는데
인도선은 볼수도 없고 차로 들어가면 상인들이 욕이나 하고.. 친절은 어딜가도
이런식으로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정말 도양읍은 친절한건지요??
무식한 상인들 그리고 행정한다는 도양읍 이나 군청 직원들은 탁상 행정을 하나요.
다른 전북 남원에서 살다가 이럴때는 행정적으로 전부 차로 버리던데
박병종 군수는 표때문에 그런지 그런식은 어림도 없죠???
제가 말하는데 고흥시장도 이럴겁니다..
이런점 시청자 제보에 내야 처리 할렵니까???
전에도 잠깐 치우고는 그냥 가버리고 이젠 더이상 말해도 안들어 주니..
그냥 올릴려다 이번에 다시 요청합니다.
전통시장 살릴려면 차량도 소통이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진 첨부 하오니 한번 봐보시죠
저도 사람인지라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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