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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해남경찰서중앙지구대 앞에서 8월 19일 세벽5시쯤 술에 만취된 20대 젊은청년이 경찰관에게 폭언을 하는가 하면 경찰관의 긴급출동을 하여야 할 기동차량위에 누워 경찰의 업무방해를 하고있다.
아무리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 아니냐!며 주민들이 지탄하고 있다.
또한 경찰관2명은 술취한 사람을 설득하여 자택으로 돌아 가길 권유하였으나 술취한 객은 욕설과 폭언을 하면서 난동을 피웠으나 경찰관의 넒은 아량으로 배려 하여 귀가조치 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내에서 살수있는 주권을 가지고 있으나 대한민국국민으로서 헌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할것이다\"/김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