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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3라운드 한국 선수들 주요 경기
  • 기사등록 2013-08-25 2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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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2013-14 분데스리가 3라운드 올 시즌 첫 ‘코리안더비’에서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과 ‘마인츠 05’의 박주호 두 선수 모두 비록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좋은 활약으로 각기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특히 박주호는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으로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같은 시간 열린 ‘레버쿠젠’과 ‘묀헨 글라드바흐’의 대결에서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종횡무진한 활약으로 ‘레버쿠젠’의 3연승에 견인했다.

특히 키슬링, 샘과의 완벽한 조화로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보이며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3인방, 손흥민과 구자철, 박주호가 출전하는 전 경기는 스포테인먼트 채널 ‘더 엠(The M, www.chthem.com)’에서 HD 독점 생중계되고 있다.

‘더 엠’은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29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나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 한국HD방송은 동 시간대 겹치는 경기에 한해 ‘채널원(Ch.ONE, www.ch1tv.co.kr)에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채널원’은 스카이라이프 29번, 올레TV 1번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들의 경기는 다음 4라운드에서도 계속된다. 손흥민이 속한 레버쿠젠과 강호 샬케 04 경기는 오는 9월 1일(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에,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와 올 시즌 승격한 헤르타 베를린의 경기는 8월 31일(토) 10시 30분에 ‘더 엠’을 통해 생중계 되며, 박주호의 마인츠 05와 하노버 96의 경기는 8월 31일(토) 밤 10시 30분에 ‘채널원’을 통해 동시 중계 된다./제공 한국HD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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