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0억 위조수표 사기단 용의자 공개수배
  • 기사등록 2013-06-26 16:37:27
기사수정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국민은행 수원 정자점에서 100억원짜리 위조수표를 제시하고 전액을 인출해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26일 100억 위조수표 사기단의 유력한 용의자로 최영환(60), 김규범(47), 김영남(47)(왼쪽부터)등 3명을 공개수배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035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