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지역의 일손이 해마다 부족해짐에 따라 적기영농의 실현과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두팔을 걷어붙이기로 하였다.
이에따라 순천 소방서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하여 별량면 양파수확, 낙안면 모내기 및 매실 수확 등의 일손 돕기에 나선다.
지난해 봄철 일손 돕기와 볼라벤으로 인한 태풍 피해 농가 돕기 등으로 300여명이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일손돕기 순천소방서 전 직원이 나서 영농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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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101969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최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