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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윤선도가 달 구경하던 거북바위, 260여 년 만에 발견
김승룡 기자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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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 단속에 나서
경찰에서는 행정안전부.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청소년 탈선방지와 교육환경 정화를 위해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단속을 펼칠 계획이다.새 학기를 앞두고 시작되는 이번 단속은 홍보․계도기간(2. 16 ~ 2. 22)을 거쳐, 2. 23 ~ 3. 23까지 1개월간 실시된다.각 경찰서별로 지자체.지방 교육청.관련 시민단체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단속반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에서는 그동안 별다른 규제 없이 학교주변에 난립해 있는 키스방, 성기구 취급업소 등 신변종 불법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또한 음란.퇴폐.성매매 영업단속은 물론 PC방 등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과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단속 후에는 강력한 형사처벌은 물론 영업정지.취소 등 신속한 행정처분을 통해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뿌리 뽑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모든 국민들이 편리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 창구도 확충할 방침이다.불법영업을 목격한 경우 112신고는 물론, 행안부의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을 비롯하여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보를 받는다.신고된 업소는 신고 즉시 경찰에 통보되며, 위법 여부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받게 된다.학교주변 유해업소는 일회성 단속만으로는 근절에 한계가 있음을 공감하고, 앞으로도 신학기 전.후 주기적인 집중단속과 함께, 단속기간이 아니더라도 불법영업 제보가 있을 경우에는 경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 및 단속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김재천 기자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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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여성독립운동가가 없었다면 광복도 없었다
김호심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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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아동복 이벤트 실시
온라인아동복쇼핑몰 쿠키하우스가 다가올 봄을 맞아 다양한 봄신상품 마련과 함께, 봄신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명품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아이들을 위한 예쁘고 편안한 의상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쿠키하우스가 고생하는 엄마들을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로, 젊은 엄마들이 좋아하는 명품가방, 화장품 등을 사은품으로 내걸어 엄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저렴하지만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아동복쇼핑몰 쿠키하우스는 봄신상 아동복을 구매하는 엄마들을 위해 총 2가지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첫 번째 이벤트는 한달 동안 쿠키하우스에 업데이트되는 봄신상품들로 아이들을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주면 되는 것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가방정리 파우치, 15만원 이상은 마린밸트 스카프, 20만원 이상 구매자에겐 슬림퀸 장지갑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명품가방과 명품화장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첫 번째 이벤트의 사은품을 받은 이들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봄신상 명품이벤트의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주어지게 되는데, 1등 1명에겐 구찌 숄더백이, 2등 2명에겐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 에센스, 3등 4명에겐 샤넬 립글로즈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4등 5명에겐 쿠키하우스 1만원 이용권이 제공된다. 쿠키하우스 관계자는 “쿠키하우스는 2003년 문을 연 이후 엄마들의 사랑과 신뢰 덕분에 지금처럼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그 덕분에 올 초에는 새로운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고 업계 매출 상위를 차지하는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며 “평소 간담회 및 쿠키맘 서포터즈 등을 통해 엄마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려고 한 노력들은 특히 많은 도움이 됐다. 이에 엄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하우스 홈페이지(www.cookiehous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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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리밀 재배단지 ‘밀밭 밟기’ 행사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소비자와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산 밀에 대한 홍보와 밀 생육과정을 체험하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 전북 전주시 우리밀 재배단지에서 ‘밀밭 밟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조합법인 풍년’의 도움으로 100ha에 달하는 넓은 밀밭에서 소비자와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밀밭 밟기’를 행해왔다. 이는 겨울 동안에 밀밭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생긴 서릿발로 인해 들뜬 밀 뿌리를 땅에 밀착시키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밀 뿌리가 튼튼하게 자라고 웃자람을 방지함으로써 밀의 생육이 좋아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겨울동안 이상기상으로 웃자란 밀밭이 많았고, 2월에는 극심한 한파로 얼어 죽는 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밀밭 밟기’ 등 월동 후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탄소 에너지의 순환적 기능으로 건강에 유익하다는 ‘로컬푸드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국산 밀은 친환경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안전할 뿐 아니라 탄소마일리지를 절약할 수 있고, 신선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녀 ‘로컬푸드’로서 가치가 높다. 참석자들에게는 국산밀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설명과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과정도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국산 밀을 이용한 가공 제품을 시식하는 코너를 별도로 열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맥류사료작물과 김기종 과장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밀밭 밟기’ 체험행사를 통해 국산 밀의 소중함을 알리고, 옛 조상의 지혜를 배움으로써 건강도 챙기고 풍년농사도 기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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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바이루다크리스, 졸업·입학 축하 이벤트 진행
소울앤미디어그룹(대표 김효석)은 새학기를 맞아 ‘소울바이루다크리스 졸업·입학 축하 이벤트’와 ‘정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졸업·입학 축하 이벤트는 2월17일부터 3월18일까지 한달 간 전국 소울바이루다크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USB(8GB)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소울바이루다크리스가 자체 제작한 SOUL USB는 세련된 실버 바탕에 엣지 있는 SOUL 마크를 새겨 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세대들에 맞춰져 기획됐다. 또한 2월17일부터 3월31일까지 소울앤미디어그룹(www.soulnmediagroup.com) 홈페이지에서는 소울바이루다크리스 공식모델인 빅뱅 싸인 달력(15명)과 프리미엄 휴대용 미니스피커 엑스미니(5명)를 받을 수 있는 정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홈페이지 ‘LICENSE’ 섹션에 제품 구입일자와 구매처, 시리얼번호를 등록 하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정품 인증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빅뱅 싸인 달력은 빅뱅의 미공개 컷이 담겨 제작부터 화제가 되었던 ‘2012 빅뱅 스페셜 캘린더’에 멤버 개개인의 친필 싸인을 담아 벌써부터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4월 3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국내 시장 마케팅을 총괄하는 소울앤미디어그룹 이창우 본부장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활기차고 기분 좋게 새 학기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울앤미디어그룹(www.soulnmediagroup.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소울바이루다크리스는 강력한 베이스부터 깔끔한 중고음까지 전 음역대의 풍부한 사운드와 정확한 오디오 밸런스 구현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헤드폰이다. 고음질의 제품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국내 헤드폰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소울바이루다크리스는 최근 국내에만 특별 출시한 SL100PW 핑크 헤드폰으로 패션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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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헌터 첫 주말 성인남성들 사로잡아
지난 9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 ‘이하 넷마블’)의 신작 성인액션게임(MORPG) ‘블러디헌터’가 총 가입자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본격 하드코어 액션’을 강조해 명확한 성인 타깃층을 공략한 ‘블러디헌터’는 공개 서비스 첫 날 가입자수 4만 명을 기록한데 이어 주말에는 누적 가입자수 12만 5천명까지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플레이타임 또한 성인게임으로는 드물게 200분을 넘어섰으며, 주말 재 접속률 역시 50%에 육박했다. 넷마블은 “‘블러디헌터’의 시원한 타격감과 화려한 이펙트가 그 동안 한층 강도 높은 액션 게임을 기다렸던 성인 남성층의 기대심리와 잘 맞아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성인 하드코어’, ‘리얼 액션’, ‘마초게임’ 등의 수식어가 붙은 ‘블러디헌터’는 개발 단계부터 강도 높은 액션성을 강조해 화려한 스킬과 이펙트, 리얼한 몬스터 폭사 시스템 등 성인 눈높이에 충실해왔다. 또 ‘스타크래프트2’, ‘LOL’처럼 래더시스템을 도입해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끼리 자동 매칭시켜 겨루는 대전격투 또한 매력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넷마블이 게임개발 초기부터 개발사와 협의해 ‘블러디헌터’이용자의 성향과 트랜드를 게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간 부분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넷마블은 오랜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러디헌터의 개발 초기부터 개발사와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며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으로 완성시켜왔다”며 "초반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를 단행하는 등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넷마블은 오는 2월 말, ‘블러디헌터’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액트7(ACT 7): 잃어버린 도시’를 선보이며 신규 지역과 던전을 대거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블러디헌터’와 동일한 이름으로 공개된 웹툰도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 내며 지표 상승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옥수역 귀신’의 호랑작가가 그려 화제가 된 웹툰 ‘블러디헌터’는 홈페이지 내 공개 두 시간 만에 조회수 3만을 기록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명세를 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박주호 시민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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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국산 ‘버섯’ 품종, 전국 보급 시스템 구축
김승룡 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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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른김 건조장 전기료, 산업용 말도 안돼
대한민국 청청바다에서 채취한 해조류 물김을 수매하여 마른김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김 건조 운영업자들과 김생산어민연합회 회원들이 크나큰 위기를 맞고 있어 전국 어가들에게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전국마른김협회(회장 정경섭)회원들과 (사)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회장 박성진)회원 5,000여명은 현제 사용하고 있는 농사용 전력을 다음달 한전측에서 3월초부터 당장 건조장에서 산업용 전력 요금으로 적용될 위기에 있어 산업용으로 전환되면 농사용 1kW당 사용량 요금 36원에서 100원으로 3배이상 올라 해태(김)양식어가와 건조사업자들은 생산원가 및 부담가중을 초래하는 등 생계 압박을 맞게 되고 소득 창출이 어려워져 김 양식 산업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미치게 될 거라고 말했다.김 산업은 우리의 전통 기본 식량 산업으로 28년간 유지되어 왔다면서 지난, 70년대 국가 틈새 산업으로 이어오면서 농수산업의 쇠퇴 등, 명맥을 유지하여 오다 80년대 이후 인공채묘가 개발 됐고 지속적인 연구노력으로 전국지역으로 확산, 기본 식량으로 이어지면서 2000년 이후 수출산업으로 육성되어 년 간 수출액 1억 6,000만불 수출을 했고 농수산물 최고의 품목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정 회장은 지난 해 12월 23일 갑작스런 한전 측의 해태(김)건조고객 계약정상화 시행 협조요청이라는 공문을 받고 곧바로 한전 광주, 전남본부를 찾아가 전국어가들의 현실적 대안을 논의했으나 한전 측 한 관계자는 “본사 측 시행지침에 따를 수밖에 없지 않느냐” 라며 어가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이어 정 회장은 만약 전기요금이 산업용으로 전환되면 김 건조원가 상승에 따라 물김 값 폭락 등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는 전국 어가 가족들이고 김 생산어민연합회와 전국마른김협회 5,000여명에 이르러 인천에서 서남 해, 부산지역까지 광범위한 김 양식 어가의 생계를 위협하는 한편, 양식 산업을 포기하는 사태로 이어질거라고 밝혔다.전국 마른김 건조생산어가는 총 450여 어가이며 김생산어민은 4,500여 어가이고 그에 따른 조미김 등과 관련 산업 종사자 가족은 30만 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재천 기자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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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위원장, 북한의 조건 없는 대화수용 촉구
[전남인터넷신문] 박주선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장은 인도적 문제인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 모두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주제라면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통일부의 적십자 실무회담 제의를 북한이 조건없이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박주선 위원장(민주통합당, 광주 동구)은 “고령의 이산가족이 생을 마감하기 전 혈육의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보고자 하는 마음은 그 어떤 정치적 이유로도 거부해서는 안된다. 북측은 우리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 통지문을 수령하고 적극적으로 남북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박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4년째 지속되고 있는 남북관계 단절상태가 영구적인 대화포기로 굳어져서는 안된다. 차기 정부에서 남북관계를 복원하기 위해서라도 남북대화는 포기되어서는 안된다.”면서 “북한은 이명박 정권의 대북강경정책을 핑계로 남북대화 포기정책을 중단하고 인도적 교류를 위한 당국자간 회담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남북간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구호성 대화 제의’만 남발할 것이 아니라 대화 재개를 위한 전향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면서, “5.24조치를 즉각 해제함은 물론이요, 춘궁기가 오기 전 인도적 식량지원을 재개하고, 이산가족 상봉의 장인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겠다는 긍정적 신호를 던지는 등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룡 기자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