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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대 생활가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모두 갖춰
김동국 기자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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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광주 동구 무공천결정 관련
오늘 중앙당의 광주 동구 지역구 무공천 결정을 존중합니다.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아니하나 당의 무공천 결정을 고심어린 선택으로 이해하며 이를 존중합니다.저는 지금 故 조재업 님의 명복을 빌며,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길 고대하면서 자숙하고 있습니다.향후 저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습니다. 거취가 결정되면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3월 2일 박주선
종합취재부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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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유지인, 최광숙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2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에 배우 유지인(본명: 이윤희) 씨와 최광숙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이들은 비상임으로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유지인 신임 위원은 장미희, 정윤희 씨와 함께 19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며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1979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등 다수의 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인 처우개선 등 영화 진흥정책의 현장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임명의 배경이다. 최광숙 신임 위원은 10여 년 이상의 공공정책 분야 취재 및 자문위원 경력을 가진 인사로서 향후 영화 진흥정책의 공공성과 효율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위원들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및 기존 6명의 위원들과 함께 영화진흥 계획 수립·시행, 영화 산업 육성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동국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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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63씨티 BIG 3 - 만원의 써프라이즈'
김동국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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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SLOWCITY)' 브랜드 선점 열풍
김동국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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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 김남일 前 서울대 사무국장 선임
김승룡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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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전남도의원 정우태, 이정민, 안주용 농성
김동국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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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운.박선원, 후보단일화 위한 실무작업 착수
배기운.박선원 예비후보(민주통합당,나주·화순)는 2월 29일 만남을 갖고 “후보단일화와 공정경선을 위해 마지막까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데 합의”하고, “시기와 방식을 조율하기 위한 세부 실무작업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배기운·박선원 예비후보는 또 “공천심사 과정에서 두 예비후보가 경선을 위한 2배수 후보로 압축되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민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경선을 치르도록 노력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 나주 시내 모처에서 만남을 갖은 두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두 후보간의 ‘후보단일화’가 이뤄져야만 지역을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지게 만든 사람을 퇴출시킬 수 있고, 민심을 치유할 수 있다는 요구가 빗발쳤다”면서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치르기 위해 두 후보간의 합의사항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두 후보는 지난달 2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기득권에 안주해 고소·고발을 일삼는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부풀린 예산타령으로 지역민을 우롱하는 거짓말 정치와 민심을 현혹하는 금권정치를 이겨내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서민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바 있다. 존경하는 17만 나주.화순, 시·군민 여러분께배기운.박선원(민주통합당, 나주.화순) 예비후보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지역민심을 치유하고, 살맛나는 지역을 만드는데 뜻을 같이 하고 지난 2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만남의 결과, 나주.화순 지역민께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 경선을 치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부합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 나주.화순 민주통합당 경선에 분열갈등의 주역이 참가하게 될 경우에는 즉각 후보단일화 한다고 합의하고, 단일화 방식과 시기를 조율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한다. 2. 단일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화합과 연대’의 정신을 살려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지역의 민심을 치유하고, 기존 정치에 실망감을 느낀 지역 유권자께 희망과 대안을 제시한다. 3. 배기운.박선원 두 예비후보가 경선 2배수 후보로 최종 압축될 경우 두 예비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민께 감동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경선을 치르고, 경선결과에 승복해 시민을 위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한상일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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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공명정대한 국민경선 선거혁명 이뤄야
한상일 기자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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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학 예비후보,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하겠다!
[전남인터넷신문]유인학 예비후보(장흥.강진.영암)는 1일 논평을 내고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사람사는 세상·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통일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굽히지 않는 지향이었다”며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로 두 분이 남긴 ‘민주’와 ‘진보’라는 씨앗을 싹틔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국민통합과 정치개혁을 위해 19대 총선에서 철학과 비전, 가치가 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바라던 세상,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한양대 법학과 교수와 13∼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 후보는 국회 통상협력연구회장과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과 2012 여수세계종교평화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상일 기자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