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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 18세기 아시아 고지도 강진군에 기증
김옥수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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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씨름왕 선발 대회 개최
김옥수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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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有色米
김옥수
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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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상습 안개지역 LED전광판 설치
곽영균
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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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배드민턴 전지훈련지로 각광
곽영균
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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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웃음짓는 춘향골 남원
송대룡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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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망운면에 코스모스 꽃길구경 오세요!
김승룡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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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열리는 악성 옥보고 거문고 기행
거문고소리의 재현과 맥을 잇는 `제4회 악성 옥보고 거문고 기행´이 9월 29일에서 30일까지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과 국립민속국악원 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옥보고의 전설적인 거문고 선율을 되살리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거문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옥보고 선생에 대한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목적으로 전국 거문고경연대회, 기념음악회, 국악유적지 탐방 행사 등을 기획했다. 특히, 권오춘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장의 “전통문화가 한국의 미래다”, 서한범 단국대교수의 “거문고의 전승과정”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초청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이번 행사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예부터 百樂之丈이라 일컫던 거문고가 요즈음 들어 연주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장차 그 맥을 잇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현실에서 악성 옥보고 선생을 기념하는 거문고 연주가들의 축제를 통하여 거문고에 대한 진면목을 재확인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해 거문고의 맥을 전승하고 그 뿌리를 튼실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악성옥보고 기념사업회는 거문고의 음악적 발전과 연주가의 저변확대에 사업취지를 두고 해마다 거문고 무료연수와 창작음악을 유치하고 연주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거문고의 대중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대룡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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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 지지 기자회견 예정
광주·전남지역에서 민심대장정 때 함께 땀 흘렸던 지역민 1,000인은 28일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통령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들은 “우리는 손학규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해 본 사람들”이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손학규 후보의 땀과 열정, 진심이 구태정치에 맞서 새로운 정치, 민생정치, 일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손학규 후보의 충정을 보여줬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광주?전남 민주개혁 인사(오병문 전 교육부 장관, 서명원 선생, 노희관, 박태상 교수 등) 100인은 28일 오후 2시 구 전남도청 앞에서 12월 대선을 앞둔 현시국과 왜 손학규 경선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시 발표할 성명서는 현지에서 배포할 예정에 있다.
정해권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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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천관산은 억새 천국
이정상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