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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불법 현수막 게첨
  • 기사등록 2008-07-02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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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갈치낚시의 보고로 이름난 해남군과 영암군의 방파제와 해남광장을 잇는 교량에 불법으로 게첨한 현수막이 강한 바람에 찢어져 이곳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위험을 안고 있어 관계당국의 빠른 철거와 지도단속이 절실히 요구된다./김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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