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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제천~도담간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천시 영천동~단양군 매포읍 우덕리 까지 약15.9km를 2002년9월부터2011년8월30일까지 대우건설이 준공을 마쳤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공사 대우건설이 PC침목과 폐전신주(전봇대) 각종폐기물 등을 주민 C씨에게 사용하도록 허락하고 C씨가 농지에서 폐기물로 불법구조물(축대)로 사용하다 민원이 발생 되었다.
(한국방송뉴스2012년5월25일자 사회면)보도와 관련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공사 대우건설측은 이미 준공 처리된 현장에서 배출자 신고를 하여 환경처리업체로 정상 처리 해야 함에도 또다시 폐기물을 불법 처리해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방송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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