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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6 11:56:52
  • 수정 2021-07-06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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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춰 기업의 리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관하고 있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맞춰 융합형 C-레벨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그런 측면에서 지난 6월 29일 산업부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 변환 추진자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산업 디지털 혁신 포럼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0년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발표한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성장전략과 구체화한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 후속조치다.

산업 디지털 전환 수준은 산업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2월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선도 30% 정착 단계에 불과했다.

그에 따라 산업부는 기업 실무진 등이 디지털 전환을 대하며 단순히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에 머무르던 것을 넘어 경영 차원의 혁신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CEO(Chief Executive Officer), COO(Chief Operating Officer), CFO(Chief Financial Officer) 등 이른바 'C-레벨' 인재인 약 100명의 기업 리더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과 경영 프로세스 혁신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장영진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산업화·정보화 과정에서 기업 리더들의 과감한 투자 결단과 노력을 통해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기업 리더, 산업 현장 전문가 협업에 기반해 디지털 전환을 확산해 나간다면 글로벌 디지털 경쟁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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