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은 현충일인 지난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국가유공자와 함께 나라사랑 시타·시구·시포 행사를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현충일인 지난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국가유공자와 함께 나라사랑 시타·시구·시포 행사를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 공헌하신 독립, 호국, 민주로 이어지는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국민들에게 전하고자 실시한 이번 행사는 이를 대표하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는데,

시구는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대표하여 이은형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주광역시지부장이, 시타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있는 김재연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남구지회장이, 시포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김태찬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상임부회장이 함께하였다.
또한 이 날 행사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홍보영상을 상영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감사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숙남 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호국보훈에 대한 하나된 마음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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