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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증가 특수시책 ‘솔로엔딩, 그대에게 GO~’ 행사 성료 - 청춘남녀 22명 2박3일 행사 참여, ‘커플 매칭 2쌍’
  • 기사등록 2024-06-18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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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4일부터 2박3일 동안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엔딩, 그대에게 GO~’를 참여자들의 성원 속에 성료됐다.

‘솔로엔딩, 그대에게 GO~’ 행사 참여자들의 공영민 군수와 기념촬영(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솔로엔딩, 그대에게 GO~’는 ‘고흥愛 솔로몬 봉사단’의 연계 사업으로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따뜻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기업, 기관재직, 자영업, 농어업종사자, 공무원 등 총 22명의 다양한 직종의 남녀 참여자들이 모집됐다.


이번 행사는 랜덤 데이트, 매칭 데이트, 청춘 파티 등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청춘 맛남식당 등 2박3일 동안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된 고흥愛 솔로몬 봉사단은 그동안 두 커플 결혼 성공, 한 커플은 현실 커플로 진행중이다. 올해는 공식적으로 2쌍 커플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참여자의 귀띔에 의하면 비공식 커플도 있는 것으로 예상돼 조용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미혼남녀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다음번에도 꼭 참여해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시간을 내서 이 자리에 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려운 걸음 해 주신 청춘남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어렵게 참석한 만큼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2박3일 동안 많은 커플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솔로엔딩, 그대에게 GO~’ 두 번째 만남이 하반기에도 추진될 예정으로 많은 미혼 남녀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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