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6월15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소통사랑방이 화정2동 힐스테이트광장에서 열렸다.
참여한 주민A씨는 그동안 민원이 있어도 절차가 까다로워 말못하고 있었지만 국회의원과 시의원.구의원이 함께 민원을 듣고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날 소통사랑방 에는 강수훈시의원. 김수영.전승일.김형미 구의원이 함께하여 민원인들의 민원을 메모했다.
조인철 국회의원은 이제 주민의곁으로 다가가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관내 지역구를 4개권역으로 나누어 매주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소통방에 참여한 주민들은 21대국회의원과는 차별화가 되고있다며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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