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완도․신안 가뭄극복 특교세 26억 추가지원 - -행안부 건의해 확보…해수담수화․비상연계관로 설치 등 활용-
  • 기사등록 2022-11-24 16:43:2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에 가뭄대응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해 26억 원을 확보,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완도군에 16억 원, 신안군에 1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지원하는 16억 원은 금일․노화 등 6개 읍면 일원에 이동형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급수선․급수차량 운영 등에 활용된다.


신안군에 지원하는 10억 원은 하의․신의면, 흑산면 대둔도에 해수담수화시설 2개소, 비상연계관로 1개소 설치 등 가뭄 대책비로 쓰인다.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완도 노화, 보길, 넙도 등 도서지역과 식수난을 겪는 신안 지역에 예비비 등 15억 원을 지원했다.


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제한 급수지역인 완도군과, 식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신안군에 지원되는 가뭄대응 특교세 26억 원이 주민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완도, 신안 등 가뭄으로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관정 등 대체 수자원 확보, 해수담수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가정과 골프장․수영장․목욕탕 등 물 대량 수요처, 기업 등과 함께 ‘20% 물 절약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391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제30회 광주난대전 전시회를 가다~
  •  기사 이미지 커피향 가득한 동명동 거리를 가다~
  •  기사 이미지 국화향 가득한 함평으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