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위기의 순간 바람처럼 달려오는, ‘달콤한 흑기사’의 자태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박시후는 까칠한 츤데레 모습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위급할 때면 나타나는 ‘달콤한 흑기사’로 활약하며 여성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안이가 의지할 사람은 도경이 밖에 없다”, “핑크빛 바람이 솔솔”, “박시후 덕분에 주말이 행복해요”, “전개 진짜 빠르네 박시후 너무 멋져. 너무 좋아”, “와 오늘 대박, 박시후 진짜 매력 터진다”, “드라마 보면서 설레는 거 참 오랜만이다. 박시후 늘 응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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