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쎄라토)가 행인을 친 사고로 도로 위 복와위로 누워있었고 어린이(여, 4세)는 주위 행인이 안고 있었다. 요구조자는 호흡, 맥박, 의식이 없었으며 구급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어린이는 안면부 출혈 지혈 및 드레싱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서정채 119구조대 구조대장은 도로주행중인 차량은 반드시 안전거리 확보 및 규정속도를 준수하고 특히 야간운전에는 더욱더 신중을 기하여 운전할 것을 당부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57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