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리아 내전 희생자 대량발생 - 강변에서 시체 65구 발견
  • 기사등록 2013-01-30 12:58:15
기사수정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중동 시리아에서 65구의 시체가 강변에서 발견되었는데 영국의 인권단체는 이것은 분명한 대량살인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

시리아의 참혹한 내전상황에 대해 국제사회는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는 것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월 30일자 일본 동경방송

シリア・アレッポで65体の遺体、処刑か

 内戦状態が続く中東・シリアのアレッポで、処刑されたと見られる65体の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 イギリスに本拠を置くシリアの人権団体によりますと、アレッポ市のブスタン・アル・カスル地区を流れる川の周辺で、少なくとも65体の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ほとんどは20代から30代の若者で、至近距離から銃撃されたあとがあり、中には後ろ手に縛られた遺体もあるとのことです。この人権団体は、遺体の総数は80にのぼる可能性もあるとしています。 アレッポでは、シリアのアサド政権側と反体制側が一進一退の攻防を続けていて、この地区は双方が支配権を争っ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ます。今のところ、この大量殺害がどちらの側によって行われたのかは不明です。(30日03:12)

내전 상태가 계속 되는 중동·시리아의 알렛포로, 처형되었다고 보여지는 65체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영국에 본거지를 두는 시리아의 인권 단체에 의하면, 알렛포시의 추녀 탄·알·카술 지구를 흐르는 강의 주변에서, 적어도 65체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933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경준 기자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언론창달[言論暢達]에 기여하고 국민[國民]들의 알권리에 앞장선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 '질서정연하게'…입장하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포토] 청주교회 앞 열 맞춰있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서구, 제26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