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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해남지사(지사장 이형렬) 직원 30여명은 도.농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양방향 교류를 강화하고 도.농간 동일공동체 의식함양의 일환으로 해남군 삼산면 매정리 허방수씨 농가를 방문하여 661㎡의 마늘수확의 일손돕기를 실시하였으며.
또한 홀로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 해남군 현산면 덕흥리 김하옥 외 6농가를 방문하여 노후 된 전기시설 보수 및 점검을 해주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였다.
해남지사에서는 앞으로도 1사 1촌 도.농 교류활동을 통해 도.농간 동일체 의식함양에 앞장서서 상생의 길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