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허상무) 회원 30명은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 전국대회(3월 27일 ~ 28일)가 열리는 전북 부안 대명콘도에서 전국 회원들 400여명과 함께 2012 여수세계박람회, F1 그랑프리, 2012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지난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약 5회에 걸쳐 국제행사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릴레이 홍보 결의대회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전남도 이기환 관광정책과장은“우리 도 관광산업현장 최일선에서 고객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전남문화관광해설사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여, 관광객들에게 마음과 얼굴이 행복한 해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수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