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장흥.영암출신 도의원 등은 이번 4.9 총선은 정통민주개혁세력인 통합민주당을 중심으로 강력한 야당을 구축하여 보수정권에 대한 견제와 양당체제를 복원함으로써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차기 정권을 창출하는 기틀을 마련하여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며 낙후된 농어촌 발전을 위해 민주당 공천자 유선호 후보가 최적임자라고 판단, 민주당 소속 전라남도의회 이 지역 출신 지역구의원과 비례대표의원 강진출신 황호용, 이종헌, 국영애 의원, 장흥출신 김창남, 이민우 의원, 영암출신 강우원, 강우석, 유영란 의원 등 8명 모두가 유선호 국회의원과 만나 강진.장흥.영암 각 지역별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4.9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중앙당 공천을 받은 유선호 후보를 적극지지하고 국회의원선거 필승을 위해 앞장서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