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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구원–한국거버넌스학회 공동주최 - ‘전남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정책’ 학술대회 성료 - 전남 지역특성에 맞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차별화 전략 모색
  • 기사등록 2025-02-27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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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지방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장이 열렸다.


전남연구원(원장 김영선)은 한국거버넌스학회(학회장 김대성)와 공동으로 27일 오후 1시 30분 나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정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연구원 수도권공공기관유치지원센터 및 인구전략추진센터, 한국거버넌스학회, 전남대학교 공공행정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먼저 김대성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의 환영사,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서성민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혁신도시 유형별 성과 및 유형별 특화발전 방향’을 주제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대도시 배후 유형으로 교역산업과 지식기반산업이 비교우위에 있다”며, 대도시 생활권(메가시티) 연계 발전을 통한 지역 거점화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안영철 부산혁신도시포럼 대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의 고찰 - 부산시를 중심으로’를 통해 한국산업은행 이전 논의 및 쟁점을 짚어봄으로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서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제시했다.

 

1부 토론은 김선명 순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진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유창호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박사, ▲윤현석 광주일보 정치부 부국장, ▲주무현 지역산업경제연구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김영수 前 산업연구원 부원장이 ‘AI디지털경제시대 균형발전의 방향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방안’을 주제로, 디지털 산업 대전환기를 맞아 산업집적, 지역혁신, 산업공간 특성에 맞는 유치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웅희 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도권 공공기관 전라남도 유치방안’으로 1차 이전에서 제외된 금융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까지 이전 대상으로 포함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을 우선 이전하는 등 2차 공공기관 이전의 7대 원칙을 제시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이민원 혁신도시정책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길종백 순천대학교 교수, ▲신우진 전남대학교 교수, ▲이연하 나주시청 미래전략과 팀장, ▲이재태 전남도의회 의원이 참석해,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현실적인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전남이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젠다 발굴과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정부 정책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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