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내 최대 비즈니스 협업 조직인 BNI 엑설런트 챕터가 제14기 비전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형석 브로드카 대표가 14기 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취임식과 함게 개최된 비전 선포식에서 김형석 대표는 14기 챕터의 슬로건을 "Good Chapter to Great Chapter"로 정하고, 회원 수 104명 달성, 주당 리퍼럴 3건, 주당 비지터 6명, 출석률 99%, 갱신율 80%, 멤버 전환율 25%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엑설런트 챕터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넘어선 강력한 파트너십의 장입니다. 14기에서는 '좋은 챕터에서 위대한 챕터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회원들이 서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리드하겠습니다"라며 강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형석 대표와 함께 챕터 운영을 책임질 LT 리더팀이 발표되었다. LT 리더팀에는 서기 겸 재무 담당(ST) 김보미 대표, 교육 코디네이터 김동창 대표, 멘토링 코디네이터 이동환 대표, 성장 코디네이터 이찬성 대표, 이벤트 코디네이터 김자영 대표, PR 코디네이터 이세희 대표, BCD 코디네이터 김지연 대표, 121 코디네이터 김진 대표, 도어퍼슨장 권영만 대표, 비지터호스트리더 박재석 대표가 포함되었다.
또한, 14기 멤버십위원으로는 멤버십위원장 안찬민외 인터뷰 의원 최윤영 대표와 김승회 대표, 갱신위원 노윤희 대표와 길태현 대표, 트래픽라이트위원 나창균 대표, 리퍼럴위원 이정한 대표, 출결위원 박범균 대표, 중재위원 김태규 대표가 위촉되어 챕터의 성장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엑설런트 챕터의 디렉터인 김현수 디렉터는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협업조직 BNI 엑설런트 챕터의 디렉터임이 자랑스럽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엑설런트 챕터는 2017년에 창립된 이래로 매 기수마다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이번 14기 역시 지난 13기의 성공을 이어받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현재 회원 수 88명으로 13기를 마무리한 엑설런트 챕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강력한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입 멤버 환영식과 함께 13기 공로장 시상식도 진행되었으며, 엑설런트 챕터의 성장을 위해 기여한 멤버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엑설런트 챕터는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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