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일홍으로 붉게 물든 담양 명옥헌원림
  • 기사등록 2024-07-30 20:14:1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며 불볕더위에도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명옥헌과 연못을 둘러싸고 흐드러지게 핀 분홍 꽃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정취를 자아낸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818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