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전MCS 광양지점 (지점장 김금영) 사랑나눔 봉사단은 23일 탄소배출은 줄이고 이웃간 온기는 높이는 물품기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4월 한달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90개 물품을 기부 받았다.
기부 물품을 재사용함으로써 종이컵, 비닐봉투 사용할 때 배출되는 양인 15kg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김금영 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등 전력사업 토탈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있으며 전국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 마련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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