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이 협업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9주째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원 오브 더 걸스'는 전주보다 한 단계 하락한 90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에 삽입된 곡으로, 제니는 이 작품에 직접 출연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그룹 아일릿(ILLIT)의 미니음반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가 93위로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미니소드 3: 투모로우'(minisode 3: TOMORROW)는 전주보다 62위 하락한 151위로 4주 연속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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