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스타벅스 광주광천점(점장 박유미)이 매장 오픈 기념으로 나눔머그컵 판매 수익금 1,524,5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초록우산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신규매장 오픈 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머그컵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기념 나눔머그컵 기부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 1개당 4천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 행사이다.
이번 머그컵 판매 수익금은 광주지역 보호대상아동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영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다년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7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