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3. 13일(수)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삼도 동원훈련장을 방문하여 부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올해 병력동원훈련이 3월 5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예비군들의 입소 환경 등 현장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을 방문한 홍승미 청장은 생활관·샤워실 등 부대 편의시설을 살펴본 후 부대 관계자에게 입소한 동원예비군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군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동원훈련을 위해 군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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