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지난 9일 서·남해 연안에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된 가운데 강도형 해수부 장관이 10일 여수시 돌산읍 가두리 양식장 등을 방문, 저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강도형 해수부 장관이 여수시 돌산읍 금천리 굴박신장(굴작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 김종기 여수부시장이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가두리 양식장에서 저수온 재해대응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 강도형 해수부 장관이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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