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사 백종원, 강레오, 이혜정, 정호영에 이어 기대해도 좋은 요리사 정건동 요리사의 특별한 음식 이야기가 카카오TV ‘명문의 식탁’에서 전격 공개된다.
정건동 요리사는 1979년도에 서울 충무로와 필동, 자양동 등 한식 식당에서 직원으로 시작해 올해 기준으로 46년차 요리사다. 정건동 요리사는 46년 동안 오로지 음식을 위해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는 정건동 요리사, 하지만 음식을 요리하는 삶이 너무 행복했던 정건동 요리사는 결국 한 우물만 파면서 지금까지 오늘의 날까지 오게 됐다. 현재 전건동 요리사는 인천 청학동에서 ‘명문 순대국&설렁탕’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정건동 요리사의 카카오TV ‘명문의 식탁’ 의 연출은 세계적인 작은 거장 신성훈 감독이 제작과 연출과 촬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전 세계 해외TV시리즈 어워즈 및 영화제 등에 출품할 예정이다. 정건동 요리사는 ‘위대한 식탁’을 통해 세계적인 요리사로 떠오를 확률이 커진 셈이다.
연출과 제작은 맡은 신성훈 감독은 ‘정건동 요리사와 함께 몇 일간 촬영을 하면서 음식에 대한 진정성과 고단함을 이겨내며 깊은 노력과 한 우물만 고집하여 외길인생을 살아 온 삶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 순대국과 설렁탕 한 그릇을 위해 엄청난 정성을 쏟아 붓는데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대단했다’ 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는 한국 콘텐츠를 집중하고 선호 하고 있는 만큼 정건동 요리사의 한국 음식 이야기가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 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선물할 것으로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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