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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체육회 안정현 사무국장, 대한민국 체육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 - 배드민턴 여자국가 간판스타 안세영 선수와 안윤성 선수 두 자녀 교육 헌신…
  • 기사등록 2023-10-31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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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항저우아시안게임 2관왕 안세영 선수의 아버지 안정현씨(54)가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31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행사에서 나주시체육회 안정현 사무국장이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에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경기상, 지도상, 공로상, 체육인의 장한 아버지 상 등 8개 부문에서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유공자를 추천받아 9명의 수상자와 체육훈장 3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한민국체육상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안정현(54)씨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안세영 선수(삼성생명)와 안윤성 선수(삼성생명)를 세계적인 배드민턴선수로 키운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안정현씨는 “자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으로 이룬 결과 제가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 같다.이 상은 우리 딸과 아들의 성실과 끈기로 받게 된 상으로 많은 의미가 담긴 큰 상이다”라고 말하며 “현재 나주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써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주시체육발전과 전남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안정현 사무국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나주시 체육발전과 전남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더 헌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정현씨는 1990년부터 1996년 국가대표 복싱선수로써 활동하였으며 현재 나주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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