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도 최초 3부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금번 전남 최초 3부자 나눔리더 가입의 주인공은 ▲우상효(㈜한빛산업개발 회장) ▲장남 우윤진(㈜한빛산업개발 상무) ▲차남 우현성(㈜한빛산업개발 과장)이며, 우상효 아너 소사이어티 완납 동판 전달식을 기념하며 두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나눔리더로 신규 가입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우상효 회장은 “우리가 직접 찾아다니며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해야 하는데, 전문기관인 사랑의열매에서 매개체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들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나눔의 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 위치하여 의장공사, 바닥재, 벽지공사 등을 기반으로 하는 ㈜한빛산업개발은 2022년 우상효 회장의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가입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한 벽지 기부, 노인복지센터 승합차량 기부, 저소득세대 백미 지원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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