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명난청 전문 한의사 민예은 이비안한의원 원장은 00일, 평생 쓸 귀를 위한 통합의학 치료가이드 '이명난청 완치설명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낫기 위해 해볼 건 다 해봤습니다. 정말 나을 수 있나요?”라는 절박한 외침에 응답하듯, '이명난청 완치설명서'는 이명난청 환자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달한다.
민예은 원장은 이비안한의원 대표원장으로, 현대 의학으로 해결이 어려운 난치성 이명난청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명성이 높은 한의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명난청,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오해하는 질환. 완치가 어렵다는 선입견과 함께, 일부 의사들은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평생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환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명난청 전문한의사 민예은 원장은 현대 의학으로 해결이 어려운 난치성 이명난청 분야에 몰두하였다. 그의 연구와 치료법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이명난청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명, 난청, 어지럼증, 귀의 손상 원인, 건강한 귀를 지키는 방법 등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마다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감정이입하며 병세의 개선과정을 따라갈 수 있다.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소음에 둘러싸여 있다. 특히 이어폰 사용이 증가하며 청각기관의 손상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그리고 이명난청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진료 방법을 소개한다.
민예은 원장은 환자에게 "열심히 살다보니 몸이 힘들어 병이 왔다"며 따뜻한 위로의 말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명난청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진료과정과 처방, 치료법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사한다.
이명난청 완치설명서는 이명난청 환자들의 완치 사례를 통한 치료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이 무시하는 청각문제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100세까지 건강한 귀로 살 수 있는 생활 관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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