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이 모델겸 배우 이미진과 아역배우 김지연과 함께 만든 다큐멘터라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으로 올해 <제2회 아프리카 아카데미 무비 어워즈>에서 ‘베스트 리얼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성훈의 소속사 공개한 사진 속 이들은 ‘트로피와 케이크앞에서 자축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는 영어도 모르는 세 명이서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을 담아낸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알서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영화는 ’베를린국제단편영화제‘ 시작으로 ’파나마시리즈페스티벌‘ 과 페루리마에서 개최하는 ’시리즈웹어워즈‘ 에 각각 초청작으로 선정 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의 열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현재 신인발굴 프로젝트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을 준비 하고 있다. 오늘 오후2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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