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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바우처 프로그램』운영
  • 기사등록 2010-04-15 1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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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신승호)는 지난 10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바우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참가자들은 평소 도시에서 보지 못했던 밤하늘 쏟아 질듯 한 별무리를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고, 사찰에서 스님들과 함께하는 아침공양이 다소 의아 했지만,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체험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후원으로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아토피 아동을 대상으로 Health care 프로그램, 소외계층 아동템플스테이, 국립공원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고,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다양한 『바우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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