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늦깎이 가수 '강수'가 자신의 인생을 솔직 담백하게 담은 신곡을으로 6월 8일 조영구 MC '전국스타가요쇼'에 출연한다.
가수 '강수'는 2018년 ‘충무로의 밤’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본격적인 신고식을 마친 늦깎이 가수로 2022년 신곡 ‘제목 없는 나의 인생’을 발표했다.
‘제목 없는 나의 인생’은 가수 이자 작곡자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설운도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세간에 이목을 집중, 중장년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가사내용으로 무엇보다 음악으로 표현한 자서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생 노래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온 '강수'는 IT업계 선두 기업 LG전자 연구소에서 초창기 스마트폰 생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후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성공한 기업인으로서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노래를 시작한 이후로 2016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신인 가수상을 시작으로 최우수 가수 대상, 작곡 대상 외에도 각종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자 공업 외에도 산악, 오지탐험, 등산교육 등에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떨친 강수(본명 강득수)는 신곡 발표와 함께 노래교실 러브콜을 받으면서 본격 방송에 돌입하며 대중들에게 기억에 남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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